기술보증기금은 'AC-DC 프로그램(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우대지원 프로그램)' 지원 금액이 38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미래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우대지원 프로그램으로, △첨단제조(우주항공, 해양,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에너지(차세대 원자력, 수소에너지, 미래에너지) △디지털·통신(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양자기술) 5대 분야 17대 산업을 지원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내년부터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지원을 1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복합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반도체·인공지능(AI)·배터리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미래산업 초격차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