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위촉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의장은 대통령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거시경제분과와 민생경제분과, 혁신경제분과, 미래경제분과, 경제안보분과 등 총 29명의 민간위원도 위촉했다.
윤 대통령은 위촉식 후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했다. 기획재정부의 새해 업무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윤 대통령과 자문위원, 국무위원, 주요 경제단체장들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은 뒤, 당면 위기 극복을 위한 거시경제의 안정적 관리, 민생경제 회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기 이후 재도약과 관련한 신산업 육성, 구조 개혁 등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윤 대통령은 새해 1월 말까지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