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19~20일 이틀간 광양 LF 스퀘어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 마무리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미리 크리스마스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플리마켓'은 올해 처음 시작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과 2021년부터 시작해온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코로나로 주춤했던 창업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교육, 체험 실습, 사업화 자금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현재 12명의 교육생이 창업에 성공했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은 제조 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제작자가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 유일하게 연차평가 S등급을 달성해 이목을 집중받았다.
이러한 사업을 협업해 기획한 '미리 크리스마스 플리마켓'은 기업 생산품 전시 및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리마켓 뿐만 아니라 룰렛 돌리기, 크리스마스 캐롤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정영준 센터장은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창업과정에 있는 여러 지역민들이 함께 뭉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며 “이번 행사처럼 대형 쇼핑몰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