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 중인 김지현 대표를 강사로 초대해 ‘지역아동센터 설립과 운영’이라는 주제로 2022년 2학기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 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복지학과는 2011년부터 복지시설과 비영리조직 등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 함양과 함께 총장 명의 수료증을 취득하는 ‘사회복지시설경영자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 과정은 이론 수업 뿐만 아니라 매 학기 현직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감 있는 특강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복지시설 창업의 경우, 초기 비용 투자가 필요한 만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사이버대학 내 교육과정을 통해 시설 설립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을 주로 선호하는 추세다.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오수경 학과장은 “최근에는 주간보호센터,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소규모 복지시설의 창업과 운영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의 ‘사회복지시설경영자 과정’과 현직 실무자의 특강이 복지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준비과정, 성공 및 실패 사례 등 시설 설립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조직을 개원하고자 하는 분들께 크게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사회복지학과를 포함한 34개 학과·전공에서 내달 19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