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은 28일 경북대와 '데이터 기반 산학 협업'과 '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산학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혁신 창업기업 발굴·육성과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신보는 약 130만개 기업에 대해 매일 1회 기업분석 결과를 재산출한 ▲적시성 높은 기업 빅데이터 분석·통계 정보와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경북대는 ▲창업기업 지원 시 수집된 기업정보 제공 ▲학계 연구결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와 경북대가 각 기관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대구·경북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산학협력 모델을 더 다각화해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