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트아시아, 영국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벤처투자 프로그램 협의 이끌어

킥스타트아시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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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유럽 최대의 투자전문가 네트워크인 ‘영국 투자자 컨퍼런스(IX Investor Conference)가 런던 중심가인 홀본에서 개최되어 영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들의 투자기관 및 전문가들의 협상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영국 투자자 컨퍼런스(IX Investor Conference)는 영국의 가장 저명한 투자자 네트워크로 사모펀드 및 벤처투자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투자 및 교육 그리고 파트너십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명성이 높다. 올해부터는 혁신환경의 변화에 따라 벤처투자와 스타트업 지원 등에 대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다양한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들을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 액셀러레이터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킥스타트아시아(박현규 대표)가 참석하여 주요 투자 기관들과 국내외 투자 동향 및 벤처투자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현지 기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포스트 코로나의 여파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거대 자본 중심의 벤처 투자 시장이 숨을 고르는 사이, 지역 혁신과 지속가능한 가치 투자를 중심으로 한 영국의 창업생태계와 투자 시장은 더욱 활발해 지고 있는 추세이다.

박현규 킥스타트아시아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벤처투자의 흐름이 미국에서 유럽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우리 스타트업을 위해서 영국의 투자기관들과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들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