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LG 올레드 지평선 지켜보는 경계현

6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은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놓인 올레드 지평선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출처-전자신문
6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은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놓인 올레드 지평선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출처-전자신문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이 CES 2023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있는 '올레드 지평선'을 지켜보고 있다. 6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리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방문한 경 사장은 LG전자 전시관을 한 바퀴 둘러본 후 삼성전자 전시관으로 향했다.

6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은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이 LG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후 삼성전자 부스로 이동하고 있다.사진 출처-전자신문
6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은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이 LG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후 삼성전자 부스로 이동하고 있다.사진 출처-전자신문

경 사장은 메모리 불황과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 급감 연관성을 묻는 기자 질문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경 사장은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후 별도 출구를 통해 자리를 옮겼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이 6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았다.사진출처-전자신문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이 6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았다.사진출처-전자신문

송윤섭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