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일상]오래된 가전, 예술작품 변신

[기자의일상]오래된 가전, 예술작품 변신

오래된 모니터와 현금인출기가 만나 한 편의 예술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비디오 아트 거장 백남준 작가의 작품입니다. 사용되는 동안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 가전제품은 수명이 다해서도 예술작품으로 변신,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합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