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하늘을 찌를 듯한 발전소 연기

[기자의 일상]하늘을 찌를 듯한 발전소 연기

다시 추워진 날씨에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에너지 사용도 늘게 됩니다. 발전소에서 하늘을 찌를 듯이 뿜어져 나오는 연기를 보며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