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은 7일 대구경북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와 'MEDITEK' 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
MEDITEK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협업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판로 개척 중심 플랫폼에서 기술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됐다.
MEDITEK은 대학, 공공연구소, 병원 등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자유롭게 비즈니스 파트너링,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직위원회 위원장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역임한 용홍택 한양대 교수가 선출됐다. 위원장 선출에 이어 MEDITEK 주관기관과 협력 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발족식을 시작으로 MEDITEK 조직위원회는 '2023 MEDITEK Innovation Award'와 '2023 MEDITEK'을 준비 및 개최할 예정이다.
MEDITEK Innovation Award는 △치료/수술기기 △진단/실험장비 △영상진단기기 △Mobile Health △E-Health △혁신의료시스템 등 6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기술성, 심미성, 혁신성 등을 평가한 후 시상한다.
2023 MEDITEK은 오는 9월 13~15일 열릴 예정으로 △치료/수술기기 △진단/실험장비 △영상진단기기 △Mobile Health △E-Health △혁신의료시스템 등 분야 우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세미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충북=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