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포올(대표 고승용, 이인구)이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대표 백정연)과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큐포올과 소소한소통은 문자 정보로부터 소외되는 발달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쉬운 정보 서비스와 아바타 수어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정보 접근성 구축에 협력한다.
양사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을 넘어 향후 소소한소통이 5년간 축적한 '원문-쉬운 정보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플랫폼 개발에도 협업한다.
소소한소통은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이 알기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문서·책·뉴스 등 어려운 표현을 쉽게 바꾸는 이미지 등을 함께 전달하는 쉬운 정보 제작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관련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을 받았다.
이인구 이큐포올 공동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장애와 관계없이 일상 속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소소한소통과 함께 구체적으로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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