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니 키가 독보적 'Killer' 퍼포먼스를 더욱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팬심을 더욱 강하게 움켜쥔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키의 신곡 'Killer' 퍼포비디오가 금일 오후 6시 유튜브 샤이니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공개될 'Killer' 퍼포비디오는 지난 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방활동 무대에 이어, 키의 퍼포먼스 감각을 보다 집중적으로 담고 있는 콘텐츠다.
다채로운 동선은 물론 가사 흐름에 맞춰 점점 깊어지는 후회와 고통을 표현한 안무, 심장을 움켜쥐는 듯한 손동작 등 다크무드를 표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끈다.
한편 키는 지난 13일 리패키지 앨범 ‘Killer’ 발표로 21개국 아이튠즈 톱앨범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정상 등 글로벌 기록을 수립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