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벨기에서 K-TAG 유럽 총회 개최…재외한인공학인 격려

KIAT, 벨기에서 K-TAG 유럽 총회 개최…재외한인공학인 격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글로벌기술협력지원단(K-TAG) 유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K-TAG은 22개국 584명으로 구성된 재외한인공학인 그룹이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연구개발(R&D) 멘토로서 해외 기술협력 파트너 연계, 기술자문, R&D 기획 등을 지원한다. 유럽 K-TAG에서는 17개국 1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주 KIAT 원장, 윤순구 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 K-TAG 유럽 한만욱 회장 및 위원 50여명 등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K-TAG 위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글로벌 기술협력 및 사업화 지원실적이 우수한 K-TAG 위원 3명에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K-TAG 유럽 전임 운영위원장인 박종문 박사(오스트리아 ams-OSRAM AG 소속)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K-TAG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유럽과의 지속적 산업기술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