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STOP WAR

[기자의 일상]STOP WAR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러시아에 강력하고 광범위한 제재를 가하며 러시아의 철군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MWC23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광장에 전쟁이 그칠 것을 바라는 영상이 표출돼 있습니다.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