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첫 솔로 FACE 글로벌 강타…美 스포티파이·日 오리콘 정상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지민이 첫 솔로데뷔와 함께 '글로벌 프론트맨'으로서의 공감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28일 빅히트뮤직 측은 최근 글로벌 차트 결과들을 인용, 방탄소년단 지민이 첫 솔로 FACE로 미국·일본 등 글로벌 각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지민의 글로벌 성적은 크게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스포티파이'와 일본 대표 차트 오리콘 등에서 나타난다.

우선 '스포티파이'에서 지민은 타이틀곡 'Like Crazy'로 공개 3일차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발매 당일(24일) 663만4838회 스트리밍이라는 높은 성적에 이은 수직상승 결과로, 꾸준한 글로벌 파급력을 지니고 있음이라 할 수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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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리콘(4월 3일 자/집계기간 3월 20~26일)에서는 앨범 'FACE'로 주간 판매량 22만 5000장을 기록하며 '주간앨범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선공개곡 'Set Me Free Pt.2'로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3월 27일 자) 1위를 거둔 이후 데일리 랭킹 부문에서도 정상을 달려왔던 지민이 꾸준한 현지인기를 거두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지민은 발매 당일 102만장의 밀리언셀링 기록과 함께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대표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글로벌 프론트맨'에 이은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얼굴을 새롭게 입증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