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 편백나무 프리미엄 장난감 브랜드 디어랑쥬, ‘편백나무 목욕놀이 장난감’ 소개

[제26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 편백나무 프리미엄 장난감 브랜드 디어랑쥬, ‘편백나무 목욕놀이 장난감’ 소개

디어랑쥬는 5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송도에서 열리는 '제26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편백나무 목욕놀이 장난감을 선보인다.

디어랑쥬는 2017년부터 편백나무를 주 재료로 사용하며 영유아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한 원목 장난감들을 개발하여 국내에서 제조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구강기 영유아들의 잇몸 간지러움을 해소해주는 ‘편백나무 원목 치아발육기’와 물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편백나무 목욕놀이 장난감’등을 개발하였다.

[제26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 편백나무 프리미엄 장난감 브랜드 디어랑쥬, ‘편백나무 목욕놀이 장난감’ 소개

디어랑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편백나무 목욕놀이 장난감은 편백나무 원목으로만 제작되어 편백나무 피톤치드 향 가득한 목욕놀이 시간을 선사한다. 무엇이든 입으로 탐색하는 구강기의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하며, 뜰채가 포함되어 놀이를 하며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편백나무 피톤치드의 항균기능으로 인해 플라스틱이나 고무 물놀이 장난감과 달리 물때가 끼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사용 후 자는 아이 머리맡에 건조하면 천연 가습 효과로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목욕시간 뿐 아니라 평상사의 놀이 시간에도 장난감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물고기, 공룡, 우주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디어랑쥬 최승아 대표는 “현재 일본, 캐나다, 싱가폴 등 다양한 국가에 한국의 편백나무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중인 새로운 라인의 편백나무 장난감들을 곧 출시하여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착한 장난감 선물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