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그림책 전집 전문 출판 기업 ㈜아람북스가 5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송도에서 열리는 '제26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다양한 인기 전집을 선보인다.
이번 유교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구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베이비페어에서 아람 전집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200cmX200cm 크기의 방수 피크닉 매트를 선물 받을 수 있으며, 2질 구매 시 폴리엠 유아블록 40pcs 또는 30만 원대 구매 사은 소전집 1질을, 3질 구매 시 폴리엠 유아블록 80pcs 또는 40만 원대 구매 사은 소전집 1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전집 1질 구매 시 증정되는 피크닉 매트는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되며, 크기는 200cmX200cm로 온 가족이 둘러앉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다. 전집 2질 이상 구매 시 선택할 수 있는 폴리엠은 독일에서 만들어져 그 안전성을 다방면으로 인정받은 명품 유아 블록으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아람북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 사은품을 고심해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께 책과 놀잇감을 함께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