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스튜디오스, 버추얼 프로덕션 얼라이언스 ICVFX 포럼 개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 공유

비브스튜디오스는 덱스터스튜디오, 엑스온스튜디오 그리고 에픽게임즈와 함께 버추얼 프로덕션 얼라이언스 ICVFX 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왼쪽부터) 장원익 엑스온 스튜디오 대표, 김욱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 마일즈 퍼킨스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분야 비즈니스 디렉터),  후안 고메즈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솔루션 아키텍트 디렉터,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가 기념촬영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덱스터스튜디오, 엑스온스튜디오 그리고 에픽게임즈와 함께 버추얼 프로덕션 얼라이언스 ICVFX 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왼쪽부터) 장원익 엑스온 스튜디오 대표, 김욱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 마일즈 퍼킨스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분야 비즈니스 디렉터), 후안 고메즈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솔루션 아키텍트 디렉터,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가 기념촬영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덱스터스튜디오, 엑스온스튜디오 그리고 에픽게임즈와 함께 버추얼 프로덕션 얼라이언스 ICVFX 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비브스튜디오스 곤지암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새로운 기술사례를 선보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와 경험 공유가 이뤄졌다.

마일즈 퍼킨스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디렉터와 후안 고메즈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솔루션 아키텍트 디렉터 등 글로벌 전문가가 연사로 참가했다. 4개사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는 물론 외부 VFX 전문가, 연출감독 등이 한 자리에서 해외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사례 등을 전하며 다양한 제작기술 이슈에 대해 논의했따.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이번 버추얼 프로덕션 얼라이언스 ICVFX 포럼은 혁신과 협력의 장으로서 K콘텐츠 내 주요 이해 관계자가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향후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창작자 창의력을 지원,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비브스튜디오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