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정상급 해커팀 'Super Guesser'가 해커의 올림픽인 'DEFCON CTF FINAL'에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팀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DEFCON CTF FINAL'에도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팀은 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앰배서더서울풀만에서 개최되는 'Global CTF Championship(국제 해킹대회) WACON 2023'의 문제출제와 운영도 도맡고 있다. 이들은 Balsn CTF 2020 우승, HITCON CTF 2020 우승, Dragon CTF 2020 우승, SECCON CTF 2021 우승, Crypto CTF 2021 우승, LINE CTF 2022 우승, Security Fest 2023 우승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팀 김승현 리더는 “대회 운영과 문제 출제 유형 등 대회 전반적인 장단점을 잘 활용해 내달 개최될 와콘에 최적화해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