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가입자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3 노란우산 가족사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란우산 가족사진 이벤트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에게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중기중앙회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가족애와 복지 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가족사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국 소재 연합회 소속 사진관에서 가족사진 촬영, 사진액자, 액자컷 사진파일 등 전년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신청자 중 총 2000명을 추첨해 가족사진 촬영 혜택을 제공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연 최대 5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공제금 압류금지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뿐만 아니라 가입 고객 대상 △법률·세무·노무 등 무료 경영 자문 △휴양시설 회원가 제공 △역량 강화 교육 △단체 상해보험 가입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 출범 이후 현재 소기업·소상공인 재적 가입자 1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운영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소상공인의 삶과 함께 해왔다”면서 “이번 가족사진 이벤트를 통해 노란우산 고객이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갖고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