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혁신플랫폼, 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온라인 해커톤 개최

사진=강원지역혁신플랫폼.
사진=강원지역혁신플랫폼.

강원지역혁신플랫폼(이하, 강원RIS)은 지난 18일부터 도내 15개 강원RIS 참여대학 소속 학생 대상으로 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온라인 해커톤 대회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강원지역혁신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 반도체산업 등 미래 핵심산업 육성과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혁신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설립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세경대학교, 송곡대학교, 송호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춘천교육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등 도내 1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강원지역혁신플랫폼과 정밀의료사업단,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제안과 AI 모델 개발 대회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4팀에게는 각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상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이 수여되며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되는 Data & AI World Asia 전시회 참관과 현지 대학 방문의 특전이 주어진다.

강원지역혁신플랫폼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 남은우 단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공공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성 검증 및 이용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식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정밀의료사업단 강태원 단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학습데이터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밀의료분야의 아이디어와 서비스의 혁신 모델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소속의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3 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온라인 해커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