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타트업 IR 챌린지' 개최…투자유치 기회 마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3 스타트업 IR Challenge'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3 스타트업 IR Challenge'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22일 전일빌딩 다목적 강당에서 콘텐츠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과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융합 분야의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3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 챌린지(IR Challenge)'를 행사를 개최했다.

진흥원 창업도약팀(1인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기술창업센터·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디지털미디어센터·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 엔젤, 개인투자자가 참여해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유치의 기회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및 AC, VC등으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코칭 기회도 제공했다.

2023 스타트업 IRChallenge 피칭 모습.
2023 스타트업 IRChallenge 피칭 모습.

IR피칭 경진대회에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 12개 사가 참석했고 그 중 최우수상(서인호 호인스컴퍼니 대표, 우수상(김의엽 엠엠허브 대표), 장려상(김종언 모람플랫폼 대표, 이우영 스마트라이드 대표) 4개 사를 선정해 총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 중 에듀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4개 이하 업체를 뽑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듀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게는 11월 2~3일 예정된 '2023 창업페스티벌'에서의 IR 기회 및 투자 연계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경주 원장은 “운영 중인 펀드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콘텐츠 제작 분야 스타트업에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