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는 최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제11회 CEO 클럽'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CEO 클럽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경기창경센터가 지원하는 창업존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육기업 및 창업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매월 2·4주 차 △최신 기술 및 산업 트렌드 △투자, IPO 등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 공유 △정책자금 유치전략 등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로 전개되며, 참석 기업 간 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이번 11회차는 '판교에서 창업하고 EXIT한 대표님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기창경센터와 노하우(KNOWHOW·스타트업 정보제공 서비스)가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EXIT 경험이 있는 CEO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창업 과정 공유 △창업가에게 필요한 파이낸스 모델링 특별 강연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순으로 구성돼 200여 명 스타트업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등이 참석해 고민을 나눴다.
연사로 참여한 △D사(라인 M&A) △F사(당근마켓 M&A) △P사(메가스터디 M&A) 등 3개 사는 투자, M&A, 팀빌딩 등 성장 스토리 및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특별 연사로 참여한 △비즈니스캔버스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파이낸셜 모델링 강연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판교 창업존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고 있다”며 “CEO 클럽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및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