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곳곳에 소나기 소식…안전사고에도 ‘각별 주의’ 당부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곳곳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린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강릉 22도 광주 23도, 대구 23도로 시작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26도, 광주 32도 대구 31도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북부, 충북, 경북서부는 오늘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온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제주도에도 가끔 비가 내린다. 경남권해안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경북동해안은 저녁까지 강원영동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늘 오후부터 소나기 구름대가 발달하며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 전라권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 지역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그리고 경북권서부, 경남내륙에는 5~40mm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급격히 불어나, 위험할 수 있겠으니 접근을 자제해주시고 가시거리도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성진 기자 (real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