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넥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로 9월 전시회 첫 행보 나서

제공:버넥트
<제공:버넥트>

코스닥 상장사인 글로벌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테크 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오는 6일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3)'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버넥트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이어 13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장비전(K-BATTERY SHOW 2023)' 및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도 연이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에서 XR 솔루션인 관리, 훈련, 홍보 콘텐츠 제작 툴 '메이크(Make)'와 '뷰(View)', 초고정밀 3차원 디지털 '트윈(Twin)', 실시간 영상 기반 업무 지원 '리모트(Remote)'를 소개하고 각 전시마다 솔루션과 기술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버넥트 XR 솔루션은 △2차 전지, 화학 제품 제조 △디스플레이 등 부품 제조 △선박 건조 품질 검사 △반도체, 충전소, 엔진, 안테나 관련 장비 및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버넥트 XR 솔루션이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시회에 참가해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참관객들이 XR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솔루션의 효용성과 효과성을 크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버넥트는 지난 7월 말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