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투게더-PKF서현파트너스, 세무·회계·경영자문 MOU 체결

(왼쪽부터) 유현빈 카스투게더 팀장, 임채민 팀장, 하재준 대표, 이승익 서현파트너스 대표, 신동복 이현세무법인 회장, 마숙룡 대표, 이영학 위원이 세무, 회계, 경영자문 관련 MOU를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스투게더
(왼쪽부터) 유현빈 카스투게더 팀장, 임채민 팀장, 하재준 대표, 이승익 서현파트너스 대표, 신동복 이현세무법인 회장, 마숙룡 대표, 이영학 위원이 세무, 회계, 경영자문 관련 MOU를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스투게더

카스투게더가 PKF서현파트너스와 세무, 회계, 경영자문 관련 MOU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재준 카스투게더 대표, 이승익 서현파트너스 대표, 신동복 이현세무법인 회장, 마숙룡 이현세무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카스투게더는 PKF서현파트너스의 세무, 회계, 경영자문을 받아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할 계획이다.

PKF서현파트너스 그룹은 이현세무법인, 서현회계법인, 법무법인 두현으로 이루어진 세무, 회계, 법률, 경영자문을 아우르는 기업이다. 글로벌 회계와 경영자문사인 PKF의 국내회원사(멤버펌) 자격을 획득해 그룹사부터 대기업, 중소,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회계, 세무, 법률 컨설팅 서비스를 아우르는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재준 카스투게더 대표는 “PKF서현파트너스가 보유한 다양한 경험으로 기초자산의 가치평가 및 세무, 회계 서비스를 토대로 투자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