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링크, 2023 글로벌 AI 보안 컨퍼런스 'AI+SECURITY 데모데이' 대상 수상

제공:시큐어링크
제공:시큐어링크

시큐어링크(대표 고준용)가 지난 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보안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KISA 및 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AI 보안전문 기업들의 투자경쟁력 IR 평가대회인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 기술과 이에 따른 사회의 변화, 보안위협을 공유해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더 안전한 AI, 더 많은 기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2023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구글, 아마존, MS 등 글로벌 기업의 연사초빙, 국내외 전문가 참석, 그리고 과기부가 지원하는 차세대 유망 AI 기술들의 시장진출을 위한 구매상담 및 전시회, 경쟁력 평가와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행사 등이 동시 개최됐다.

시큐어링크의 암호위협 탐지 기술은 작년도 KISA(과기부)의 우수 AI보안기술기업 평가에 이어 올해도 상용화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전시행사를 통해 AI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시큐어링크와 함께 2023년 KISA 및 과기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유망 AI 보안기술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기술력 △시장성 △사회영향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회사의 IR 투자경쟁력을 심사하는 데모데이 행사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다.

고준용 시큐어링크 대표는 “과기부 및 KISA의 지원을 받고 있는 우수한 AI 보안기술 회사들과 경쟁하면서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파급력 등에서 해당분야의 기술 및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께서 좋은 점수를 주신 것 같아 본 기술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특별히 의미가 큰 상”이라며 “내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 기술개발과 파트너 협력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