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발족

지난 12일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발족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제공)
지난 12일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발족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제공)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지난 12일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산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인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를 발족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IA는 지난 3월 차세대 정보보호 스타트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운영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는 KISIA 수석부회장인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가 의장을 맡았으며, 국내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16개사로 구성됐다.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차세대 우수 정보보호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운영 사업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고 정보보호 스타트업 경영 애로사항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보보호 스타트업 비즈니스 확대와 자립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정보보호 스타트업·산업계 선배 기업·정부·학계 등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여 정보 교류와 다양한 형태 협업을 추진한다. 협의체 내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보호 산업 전반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임차성 의장은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있는 협의체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