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범죄 악용 막기 위해 연구 매진하는 업계

딥페이크 범죄 악용 막기 위해 연구 매진하는 업계

최근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국내 업계가 범죄 악용을 막기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딥브레인AI에서 개발자가 업로드된 영상, 이미지, 음성의 진위여부를 신속하게 판별하는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