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산업 AI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 간 AI 협력을 지원하는 커넥트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커넥트데이에서 협회는 국내 대표 제조·공급기업의 AI 활용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Data Space의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발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EU 등의 선진 국가에서 데이터 주권 등을 위해 협력 및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스페이스에 대해서 관련 동향과 세부 기술들을 공유하고 한국의 대응 방향 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재영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파트장은 “한국도 데이터 공유 생태계를 구축 및 활용하기 위해서는 Data Space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할 필요가 있다”며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