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4 경기진로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발달 단계별로 진로교육의 다양화 실현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진로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지역협력을 통한 학생의 꿈을 펼치는 진로교육을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진숙경 연구원의 '역량중심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 내실화 방안' 특강이 열린다.
이어 취약계층 진로상담 운영사례, 학교 진로수업 적용을 위한 자료개발 사례, 진로체험처 진단 및 질 관리 우수사례 등이 발표된다. 2부와 3부에서는 학교 자율과 온라인을 통한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학교 진로수업 적용을 위한 자료개발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위한 진로교육 수업사례가 소개되며, AI 기반 진로진학교육 지원 시스템 구축에 대한 안내도 있을 예정이다.
분임토의 시간에는 진로교육의 주체별, 지역별 역할과 차이점을 논의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학교, 지역, 온라인 진로교육이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해 모든 학생이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