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올해 성과 리포트 공개…페이롤 16조 달성

딜, 올해 성과 리포트 공개…페이롤 16조 달성

딜이 한 해 동안 회사가 이룬 여러 성과를 담아 '2024년 리뷰(2024 Year-in-Review)'를 12일 공개했다.

딜의 사업영역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곳은 급여 지급을 대행하는 페이롤(Payroll)분야이다. 한 해 동안 109개국에서 근로자들에게 약 112억 달러 상당의 급여를 100여 개 통화로 지급했다. 기존의 인사 관리(HR) 솔루션 역시 꾸준히 확장, 전 세계에 있는 고객사의 직원들에게 의료 혜택과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33개국에서 취업 비자 발급 대행 및 이민도 지원해, 기업이 국경을 넘어 인재를 고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딜은 올해 인스타카트(Instacart), 타임(TIME), 오픈AI(OpenAI), 도어대시(DoorDash) 등 다수의 굵직한 신규 고객사를 유치하고, AWS, SAP 등 업계 선두주자와의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또한, 총 1152건의 기능 개선 및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트러스트 파일럿(Trustpilot), 애플, 구글 앱스토어 등에서 평균 4.83점의 높은 리뷰 스코어를 기록했다.

2024년은 딜이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도 대폭 확장한 해이기도 하다. 올 해 초 인수한 자비(Zavvy), 3월 인수한 페이스페이스(Payspace) 7월 인수한 호피(Hofy) 등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글로벌 고용을 지원했다.

딜 관계자는 “딜은 2024년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채용, 관리, 급여, 복지, IT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