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차 단속 시스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센서(스마트지킴이)'. IoT 센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하는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해 비장애인 차량 진입 시 경광등 울림과 경고안내 방송 알림으로 불법주차를 예방한다. [사진=양천구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1/05/news-p.v1.20250105.8ea19837174844c68b774026c4f36271_P2.jpg)
양천구가 주차 단속 시스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센서(스마트지킴이)'를 공공시설·아파트단지 등 22개 주차장 100면에 설치한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실시간 관리시스템이다.
IoT 센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하는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해 비장애인 차량 진입 시 경광등 울림과 경고안내 방송 알림으로 불법주차를 예방한다.
일정 시간 경과 후에도 주차를 강행할 경우, 위반 차량의 사진·주차기록을 확인해 과태료를 즉각 부과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스마트센서 경고 안내를 받은 비장애인 차량 1만3149대 중 1만3047대(99.2%)가 자진 회차했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스마트센서를 통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상시 확보하고 불법주차를 효과적으로 예방해 올바른 주차문화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며 “스마트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불법주차를 개선하고 장애인 복리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