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커코리아, CES 2025서 '프링커팝' 출품

프링커팝. 사진=프링커코리아
프링커팝. 사진=프링커코리아

뷰티테크 기반의 국내 스타트업 프링커코리아(Prinker Korea Inc)는 대규모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5에 참가해 Play Own Personalize(POP)의 슬로건으로 DIY 메이크업 팔레트 키오스크 '프링커팝(Prinker POP)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링커코리아가 선보일 '프링커팝'은 맞춤형 팔레트 프린팅 인터렉티브 키오스크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색상을 찾기 위해 얼굴사진에 가상의 메이크업을 미리 적용하거나 컬러 보드로 자신만의 색상이나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AI 모델 이미지에 메이크업을 시도한 후 원하는 색상과 텍스처를 선택해 최적의 맞춤형 메이크업 팔레트를 바로 인쇄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 중 TPO에 맞는 메이크업을 정할 수 있다. 특히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는 이들 누구라도 수준급의 메이크업으로 완성할 수 있다.

프링커코리아는 서울뷰티위크 2024에서 해당 '프링커팝'을 먼저 선보였으며, 이미 CES 2022과 CES 2023에서 자사의 디지털 타투 프린터 '프링커' 시리즈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실제로 프링커코리아는 CES 2023에서 혁신상 3관왕에 올랐는데, 그 중 눈썹 스타일링 디바이스 '3D shu:brow'의 경우 로레알과 협력해 선보인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코스메틱 잉크를 이용한 카트리지 기술이 적용됐다.

업체 관계자는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선도하는 기업과 브랜드로 확고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