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트업 생태계 기록한다”…'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 발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벤처스퀘어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 1기가 출범했다.(사진=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벤처스퀘어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 1기가 출범했다.(사진=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기록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이 발족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벤처스퀘어와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 1기를 선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기자단은 총 24명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 기자'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게 된다. 벤처스퀘어는 기자단 인터뷰 콘텐츠 관리와 발행을 맡고, 협회는 기자단 오프라인 모임 운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각각 맡게 된다.

1월 킥오프 모임에서는 조광현 기자의 인터뷰 기사 작성 강의가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쓰기와 정보 수집 자동화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 기자단은 협회와 벤처스퀘어가 제시하는 인터뷰 대상 리스트를 참고해 개별적으로 취재 활동을 펼치며, 미션 수행 여부를 바탕으로 기자단 자격이 유지된다.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은 향후 2기, 3기로 이어질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로 발전할 계획이다. 기자단은 월 2건 이상 기사나 인터뷰를 작성하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게 된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