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8일 경기도청에서 허남석 도 정책기획관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서버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 의원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는 디지털 시대 경기도 행정의 필수 과제”라며 “도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서버 유지·관리 비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남석 정책기획관은 “데이터 관리 업무를 조율하며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기술적·재정적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과 같은 신기술 도입을 검토해 안정성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박 의원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공유하며 이뤄진 것으로, 기획조정실과 실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경기도가 도민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