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윤리경영 확산 위한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 1층에서 농협은행 직원들이 작성한 윤리공감카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 1층에서 농협은행 직원들이 작성한 윤리공감카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임직원 간 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직원 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은 2016년부터 매년 윤리공감우체통을 통해 감사편지를 전하는 행사로 진행해왔다. 임직원 간 선물 주고 받기를 지양하고,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손 편지로 전함으로써 윤리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손 편지는 정성과 진심을 담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 방식”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NH농협은행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