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스(MICE)산업 디지털전환 선도기업 이즈피엠피(대표 한신자·최학찬)가 다국어 음성인식(STT) 및 AI 스마트안경 전문기업 엑스퍼트아이엔씨(대표 박정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MICE 산업 동시통역 분야에 AI 스마트안경이 본격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즈피엠피는 자체 개발한 '오투미트'라는 플랫폼으로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SaaS 표준등급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과 보안성을 인정받으며 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엑스퍼트아이엔씨는 자체 개발한 정확도 높은 다국어 음성인식 엔진과 스마트안경을 결합한 AI 자막안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MICE 산업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고자 한다.
특히 15개국어가 실시간 자막으로 번역되어 제공되는 엑스퍼트아이엔씨의 '씨비즈' 자막안경은 복잡한 동시통역 설비가 필요없고, 눈 앞에 투영되는 스마트안경 화면으로 편안한 자막 시청이 가능하다.
양사는 자막 기능뿐만 아닌 스마트안경의 AR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생산 및 서비스함으로써 MICE 분야의 혁신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학찬 이즈피엠피 공동대표는 “스마트안경과 같은 우수한 기술을 MICE 산업에 도입하여 K-MICE의 영토 확장과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 말했다.
박정남 엑스퍼트아이엔씨 대표는 “MICE 산업에 노하우를 지닌 이즈피엠피와 함께 AI 자막안경 고도화와 신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