멥스젠은 최낙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CSO는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현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 후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융합기술연구단 단장, 고려대학교 KU-KIST 융합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에 재직 중이다. 그가 SCIE에 등재된 저널에 발표한 논문은 120편에 달한다.

최근 5년 국외 특허 4건, 국내 3건 등록을 비롯해 옵토레인, 세라트젠등 기업에 기술이전도 했다. 2018 국가연구개발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태 멤스젠 대표는 “미세생리시스템 전문가 최낙원 교수와 자동화된 생체조직 모델 생산 시스템 프로멥스를 활용해 국내외 대학, 병원 연구소, 전문 그룹들과 다양한 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