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부 장관, CES 최고혁신상 시에라베이스 격려

안덕근 산업부 장관(가운데)이 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오른쪽)의 '시리우스' 솔루션 기능 설명을 듣고 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가운데)이 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오른쪽)의 '시리우스' 솔루션 기능 설명을 듣고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CES 2025 혁신 포럼' 쇼케이스 현장에서 시에라베이스 부스를 찾아 'CES 최고혁신상' 수상을 축하했다.

시에라베이스(대표 김송현)는 'CES 2025' 스마트 도시 분야에서 유일하게 최고혁신상을 받아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안 장관은 이날 시에라베이스 부스에서 김송현 대표로부터 직접 기술 설명을 듣고 격려했다.

시에라베이스는 안전점검 모니터링 지능화 플랫폼 '시리우스(Sirius)'를 개발 공급하며 인프라 및 시설물 점검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시리우스는 독자적 회전형 라이다 기술, GPS 음영 지역도 커버하는 SLAM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손상 탐지 및 분석 기능을 결합해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는 안전점검 솔루션이다. 0.1mm 미세 균열까지 탐지 가능한 웹 기반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김송현 대표는 “최고혁신상 수상 후 해외 여러 기업에서 PoC(개념 검증)와 투자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