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 양자컴퓨팅과 의료산업 융합 모색

디지털헬스케어혁신포럼 조찬회
디지털헬스케어혁신포럼 조찬회

연세대 미래캠퍼스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단장 기재홍)은 4일 원주시 오키드호텔에서 '디지털과 AI의 융합'을 주제로 제 8회 디지털헬스케어혁신포럼 조찬회를 개최했다. 유형원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양자컴퓨팅과 의료산업'을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 응답이 이뤄졌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