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만 구독자를 보유한 애니 크리에이터 뚜식이의 블랙코미디 감성이 뮤지컬 무대에서 새롭게 펼쳐진다.
12일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가족뮤지컬 '뚜식이: 뚜식이라서 다행이야(제작 ES생활문화)'가 오는 4월19일~5월6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상연된다고 전했다.
'뚜식이: 뚜식이라서 다행이야'는 개성 강한 작화와 스토리로 사랑받는 93만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팀 '뚜식이'의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가족뮤지컬이다.
뚜식이 콘텐츠 특유의 기상천외 블랙코미디 감성은 물론, 따뜻한 가족애와 감동을 현실무대에서 재현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예고돼 주목된다.
김종해 ES생활문화 연출은 “개성 넘치는 '뚜식이' 원작의 힘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까지 함께 빠져들 수 있는 최고의 가족 뮤지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뚜식이: 뚜식이라서 다행이야'는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되며, 티켓링크, 인터파크 티켓 등 주요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