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메텔이 2025년 클로즈 베타 유저 모집을 시작했다. 메텔은 B2B 기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AI 콘텐츠 생성 기술을 활용한 SaaS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클로즈 베타를 통해 실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욱 정교한 서비스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메텔은 기존에 LinkedIn을 중심으로 B2B 마케팅 전략 컨설팅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고객이 직접 AI 기반 콘텐츠를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 고비용의 마케팅 캠페인이나 전시회 참석, 에이전트 의존 등의 비효율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효과적인 글로벌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메텔의 AI 기반 콘텐츠 제작 솔루션은 타켓 고객과 제공되는 사업을 이해한 AI를 통해 짧은 인터뷰만으로도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LinkedIn 콘텐츠 생성과 데이터 분석, 아웃리칭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블로그, 뉴스레터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로의 확장도 계획 중이다.
메텔 관계자는 “현재까지 6만여 건의 콘텐츠 데이터를 분석하며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인사이트를 축적해왔다”며 “이번 클로즈 베타를 통해 기업이 직접 AI 기반 콘텐츠를 활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즈 베타 신청은 메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