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3월 개학을 앞두고 삼성 갤럭시북4와 갤럭시탭, 애플 맥북과 아이패드 등 신학기 준비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행사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의 제품은 행사모델 전액 결제시 각 3만 원/5만 원 금액 할인과 멤버쉽포인트 제공하고, 애플은 현대카드 또는 이마트 e카드 전액결제 시 각 20%/30% 할인한다. 20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이 할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