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콤씨앤에스(대표 최유섭)는 일본 세이코 엡손의 IMU(Inertial Measurement Unit) 센서 제품인 'M-G370 Series'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정밀도와 소형·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한 6축 센서 모듈로, 우주항공 및 정밀 계측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M-G370 Series' 주요 특징은 △저잡음 3축 자이로 및 3축 가속도 센서를 탑재해 정밀한 위치 및 자세 계측 가능한 고정밀 6축 센서 △고정밀 및 고안정성을 보장하는 오리지널 수정제 자이로센서 △자이로 바이어스 안정성 0.8°/√h, 각도 랜덤 워크 0.06~0.03°/√h인 우수한 자이로 성능 △크기 1인치(24×24×10 mm³), 무게 10g인 소형 경량 디자인 △3.3V, 16mA로 작동하는 저전력 설계 등이다.
'M-G370 시리즈'는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국제우주정거장(ISS) 내 실험 프로젝트인 'JEM 자율이동형 실내카메라' 2호기 'Internal Ball Camera2(Int-Ball2)' 및 여러 국가 소형 인공위성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 무중력 환경에서 3자유도 위치(X, Y, Z)와 3자유도 회전자세(롤, 피치, 요)를 정밀하게 측정해 목표 달성을 돕는다.
텔콤씨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M-G370 시리즈' 공급을 통해 국내 정밀측정 및 우주항공기술 분야에 고성능 센서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