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위조상품 차단 전문기업 '위고페어'가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해피프린스'의 브랜드 보호를 위해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프린스는 스페인의 따뜻한 빛에서 영감을 받아 내추럴한 감성을 표현하는 유아 패션 브랜드다. 0~4세 아동을 위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우수한 품질과 동화 같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에 가까운 패턴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색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며, 내 아이의 일상을 빛나는 순간으로 디자인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해피프린스만의 감성 베이비룩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쿠팡, WEMAKEPRICE, 신세계, 롯데, 11번가, GS SHOP 등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판매 중이며, 주로 중국과 아세안의 타오바오, 쇼피, 라자다와 같은 해외 쇼핑몰에서도 제품을 출품하여 국내외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해피프린스의 브랜드 가치는 엄선된 소재와 철저한 품질 관리, 독창적인 디자인에서 비롯된다. 특히,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한 프리미엄 소재 선정과 계절감을 담은 세심한 디자인이 핵심 자산이기에, 위조상품으로 인한 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

해피프린스는 브랜드 가치를 철저히 보호하고자 위고페어의 전문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중국의 타오바오, 티몰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의 쇼피, 라자다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6개월간 약 300건의 위조상품 차단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위고페어는 단순한 위조상품 모니터링을 넘어 전방위적인 브랜드 보호 솔루션을 제공했다. 정교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위조상품을 조기 탐지하고, 중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여 위조상품 차단 성공률을 대폭 상승시켰다.
위고페어는 웹사이트 100여 개 크롤링 이미지 기반 검색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제품과 유사한 위조상품을 신속하게 탐색하는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국어 플랫폼 모니터링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다양한 언어로 위조상품에 대응하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보호를 위한 위조상품 조사 및 대응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시간 추적 및 신속한 차단을 통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콘텐츠 저작사와 오랫동안 협업하며 쌓아온 콘텐츠 IP보호 및 침해대응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리포팅 및 사후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위고페어는 다양한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의 IP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위고페어는 사전적 대응을 통해 기업이 더욱 안전한 시장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해피프린스는 위조상품의 위협을 미연에 방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위고페어는 혁신적인 브랜드 보호 전략을 입증하며 글로벌 브랜드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해피프린스 관계자는 “위고페어의 전문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중국,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위조상품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며, “특히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위고페어 해외 부문 담당자는 “해피프린스와 같은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의 경우, 제품 품질과 안전성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위조상품 차단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랜드 보호의 최전선에서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 덧붙였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