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원 위버스 대표, 'SXSW 2025' 피처드 세션 참석…'슈퍼팬' 기반 음악산업 변화 강조

사진=Travis P. Ball
사진=Travis P. Ball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글로벌 음악산업 콘퍼런스 참가와 함께, '슈퍼팬'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악산업의 성장성과 팬덤 플랫폼의 가치를 강조했다.

13일 하이브 측은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2025' 피처드 세션(Featured Session)에 패널로 참석했다고 전했다.



세션 중 최 대표는 미트라 다랍(Mitra Darab) 하이브x게펜 레코드 대표, 음악산업 전문가 사라 야니제브스키(Sarah Janiszewski) 등 패널들과 함께 'The Future of Music: Building a Superfan-Centric Business(음악의 미래: 슈퍼팬 중심 비즈니스 구축)'라는 대주제를 놓고 '슈퍼팬'이 지닌 의미와 역할들을 조명했다.

그는 '슈퍼팬'을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성공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는 핵심존재”로 정의하면서, 이들을 위한 위버스의 다양한 도전내용들을 공유했다.

사진=Travis P. Ball
사진=Travis P. Ball

또한 미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등 해외지역에서의 트래픽 결과들을 토대로 단순 커뮤니티에서 맞춤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진화를 거듭하는 위버스의 가치와 함께, 이에 근거한 다양한 아티스트 전략들을 조언했다.

이는 같은 패널로 참석한 미트라 다랍 하이브x게펜 레코드 대표의 'KATSEYE(캣츠아이)' 사례발표는 물론 세션 전 열린 미국 '패스트컴퍼니 그릴(Fast Company Grill)' 참석발표와 함께, 팬덤문화와 아티스트의 동반성장 흐름과 이를 연결하는 위버스의 가치를 새롭게 각인시키는 바로 이어졌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팬덤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슈퍼팬 성장을 위한 핵심은 아티스트 본연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플랫폼은 이러한 아티스트와 헌신적인 슈퍼팬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라고 아티스트와 슈퍼팬, 팬덤 플랫폼의 관계를 역설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