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공예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자 20일까지 모집

제55회 인천공예품대전 출품 예정자 대상

인천TP, '공예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자 20일까지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0일까지 공예인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공예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6월4일까지 개최하는 '제55회 인천공예품대전'에 출품 가능한 인천지역 공예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15명 공예인은 전문가로부터 작품 기획과 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자문을 받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공예인은 오는 20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우대가점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인천TP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예인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