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증인 선서하는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발행일 : 2025-03-18 13: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회 정무위원회의 홈플러스·MBK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을 비롯한 주요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