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오라클이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과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을 통한 국방부·대인싱가포르군 지원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라클이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과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을 통한 국방부·대인싱가포르군 지원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라클이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과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을 통한 국방부·대인싱가포르군 지원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국방부·대인싱가포르군은 이번 협력으로 고성능 에어갭 보안 소버린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관리·인공지능(AI) 서비스를 보안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군은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을 활용해 지휘·통제, 통신, 전산 기능을 혁신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디지털·정보군(DIS)은 이 계약 하에서 오라클 에어갭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싱가포르군의 미션 수행을 위한 AI 혁신·배포를 가속화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은 소버린 에어갭 하이퍼스케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리전이다. 인터넷에서 완벽히 단절돼 있어 싱가포르 국방부와 싱가포르군에 보안성은 물론 확장성·복원력을 갖춘 환경을 제공한다.

랜드 왈드론 오라클 글로벌 방위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라클 에어갭 아이솔레이티드 클라우드 리전은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방위 에코시스템이 제공하는 기능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설명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